로손의 디저트 PB인 우치카페에서 나온 클래식 푸딩.
Uchi Cafe クラシックプリン
별다른 설명이 없는 푸딩이다.
아무런 설명이 없는 푸딩이다. 캬라멜 소스 - 푸딩 - 휘핑크림의 3단 구조인 것은 분명하다.
이리 저리 돌려보아도 재료 이외의 설명이 없다.
순백의 휘핑.
노란 푸딩.
바닥에 깔린 캬라멜 소스까지 파낸 모습.
이쯤 와서 제품의 기획 의도를 알 수 있었는데, 요즘 일본에서 푸딩에 요구하는 것은 부드럽다 못해 녹는 듯한 질감에 생크림에 가까운 연한 맛인데, 이 제품에선 집에서 만든 듯한 클래식한 푸딩 본연의 식감과 계란 맛이 있다 (물론 나는 본래의 푸딩이란 것을 모르므로 그럴 것이라 추정해본다). 일본인에겐 인기 없을 거다에 한표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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